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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o-Chiba Quake Report
No. 20 |
| Doro-Chiba
Quake Report No. 20 동일본 대지진 피해지에서의 연대 어필 우리들 피해지 노동자들은 국경을 넘은 노동자 계급의 물심양면으로 다대한 지월 받은 덕분으로 오늘까지 살아갈 수 있었습니가. 피재지에서는 상품 경제가 한숨에 붕괴되고 돈을 갖고도 먹것도 없고 살 집고 없고 몸을 놓일 것도 없게 되었습니다. 세계의 동지들의 무상 지원만이 우리들을 격려해 주셨고 살아가는 양식이 되었습니다. 자본의 지배에 의해서가 아니라 노동자들의 연대만에 의거하여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기픈 감사를 드립니다. 한편 간 정권는 ‘도모다치(친구)작전’이라 부르는 일미공동군사작전을 발동해 진재까지 이용사면서 일미 안보와 치안타압 체제의 강화를 꾀했습니다. 3월31일에 있었던 도교전력에 대한 항의 행동에서 학생 3명의 부당 체포한 것은 그것을 상징하는 공격입니다. 1923년 간토(關東) 대진재 당시에는 일본제국주의가 조선, 중국일민을 학살하고 노동운동을 해체하고, 차안유지법을 제정하고
전쟁의 길을 돌진했습니다. 우리 피재지에 보다더 힘을 주고 살아가는 전망을 주는 것은 이집트 혁영에 일어난 쳥년노돋자들의 약동적인 모습이자 오늘 이 집회에
모인 세계 동지들의 투쟁입니다. |
국철지바동력차노동조합(DORO-CHIB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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