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차별 없는 서울대행진에 보내는 도로치바
연대사 |
| 差別のないソウル大行進 動勞千葉聯帶メッセ-ジ 차별 없는 서울대행진에 보내는 도로치바 연대사 차별 없는 서울대행진에 나선 서울의 동지 여러분!! 노동조합 입장에서 차별을 없애려는 동지들의 투쟁에 깊은 경의를 표시합니다. 동지 여러분! 따라서 우리 노동자에겐 차별은 죽음입니다. 노동자들 사이에 분단과 경쟁을 가져오는 한편 인간의 여러 차이를 악용해서 차별을 부추기며 서로 싸우게 만드는 비열한 자본! 우리는 무엇 때문에 서로 경쟁해야 할 것입니까? 우리는 누구를 위해 서로 싸워야 할 것입니까? 자본의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겠습니까.
죽어가고 있는 자본의 연명을 위해서가 아니겠습니까. 지난 4월20일 우리 일본 노동자 동지들이 교토에서 17차 <외국인등록법 ?출입국관리법과 민족차별을 타격하는 간사이 연구교류집회>를 진행한 것도 바로 그러한 취지에서였습니다. 우리 도로치바는 3?15파업에 이어 그 자리에 결합했습니다. 그리고 이재영 민주노총서울본부 본부장이 멀리 서울에서 달려오셨고 힘찬 연대사를 주셨습니다. 노동자는 하나다!라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올 5월11일에는 요코하마에서 같은 명칭의 19차 전국집회가 열리고 그 자리에도 서울본부에서 3명의 동지가 참석해 주십니다. 우리는 우연하게도 일본과 한국에서 같은 시기에 같은 문제의식으로 차별철폐 행사가 잇따라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 속에 우리 노동자가
반드시 차별을 없앨 수 있는 근거를 불 수 있습니다. 우리도 서울 동지들의 차없서 투쟁을 우리 힘으로 삼아, 끈질긴 노동현장 투쟁을 기초로 5월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할 것이며, 그 기세를 가지고 7월 홋카이도 G8(강도 8두목!) 정상회담을 타격하는 투쟁에 나설 것입니다. 동지들의 대행진이, 갈데마다 지역 노동자들의 계급성을 불러일으키며 노동자 단결을 굳게 형성해 갈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노동자는 하나다!를 현실화하는 것은 노동자를 하나로 묶는 노동조합의 끈질기고 의식적인 노력입니다. 서로의 자리에서 하나의 투쟁을 추진해 갑시다. 단결! 투쟁! 2008년 4월 26일 국철치바동력차노동조합(도로치바) |
국철지바동력차노동조합(DORO-CHIBA)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