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주화
저지 뉴스194호 ＞
분사화?자회사 이동과의 싸움을
영보투쟁이 아니고 반대를 관철해 싸우자
 사가미철도HD가
자회사에 이동시키는 방침
사가미철도 홀딩스가 5월29일, 자회사의 사가미 버스에 전보 당한
사원 207명에 대하여, 자회사에 이동하거나 조기퇴직을 강요하는 방침을 내세웠습니다.
사가미철도HD는, 09년에 철도사업을 분사화한 바 있어, 게다가 11년에 버스 사업도 완전히 분사화했으며, 스스로는 사업을 하지
않는 순지주회사가 되었습니다. 사가미철도노동조합은 분사화와 자회사 이동에 반대해서 2004년과 2009년에 파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버스 회사 이동은 일단 중단되었고, 고용 관계로는 사가미철도HD에서 전보 로 처리됐고, 임금 저하분에 대해서는 사가미철도HD가
보전해 왔습니다.
사가미철도HD의 목적은 버스 부문을 완전히 분사화해서 철도부문과 다른 임금체계로 해서 극적인 임금 인하를 실시하는 것이었습니다.
버스 사업은 전국적으로 분사화나 자회사로 이동시키는 것이 진전되고, 지금이야말로 저임금?인원부족의 대명사가 되고 있습니다.
게이세이전철에서도 1999년에 버스 부문의 분사화가 강행되어, 더욱 지역별?노선별에 흩어지제 분사화되어서, 임금 비롯한 노동
조건이 괴멸적으로 파괴되었습니다.
사가미철도 HD는 분사화에서 5년 지나서 본격적으로 자회사 이동시키기에 깊이 뛰어들어 온 것입니다.
싸우면 자회사로 이동은 막아낼 수 있다
JR동일본의 외주화와 전보도 곧 자회사 이동에 다다릅니다. JR동일본은 JR지바 철도 서비스(CTS)등의
역업무를 JR동일본 스테이션 서비스(JESS)에 통합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룹 사업재편에 따라 현재, 철도 서비스 사원으로서
역업무를 하고 있는 노동자는 "자회사 이동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도로치바도 외주화와 싸워서 10년이상이나 실시를 늦춰 왔습니다. 양보투쟁이 아니고 외주화에 반대해서 끝까지 계속해서 싸우는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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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O-CHI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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