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ro-Chiba Quake Report No. 31
(201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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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치바 진재리포트 No.31

원전사고가 가져온 두려워 해야 할 현실
              이런 사회는 바꾸자

2011.08.12
3월11일 대진재?원전사고로부터 4개월이 지나갔다. 하지만 여전히 5천 명이나 이르는 행방불명자들, 집으로 돌아가지 못한 피난자들이 있다.
심한 반사능 어염에 인해 피해 현장에 들어가지 못하며, 행방불명자를 찾아낼 것도 유체를 매장할 것도 못하고 있다. 피재지는 부흥은 커녕 어염된 와륵의 처리까지 여의치 않다. 지진 피해 뿐만이었으면 이제 이미 복구를 위한 작업들이 시작되었을 깃이다.
또 전국 각지에서도 소나 생선, 채소, 차 등의 식품들 또는 하수도의 진흙, 쓰레기 속각 뒤의 재 등에서 방사능 어염이 잇따라 나타나고 있다.
“원전만 없었더라면…” 이렇게 곳간에 유서를 써서 남기고 자살한 낙농농민을 위시로 많은 농민들이 자살했다. 원전사고가 가져온 두려워 해야 할 현실은 인간이 숨쉬고 살아간는 것 자체를 빼앗아 간 것이다.

원전이 왜 추진 되었는가
일단 사고가 나면 끝없는 피해와 손해를 확산해 가는 원전이 왜 진진의 땅 일본에 54기나 건설되었는 것인가? 특히 히로시마?나가사키에서 핵의 두여움을 몸소 체험한 피폭국으로 세계를 향해 원수폭금지을 호소해 온 일본에서 말이다.
1954년 미국이 비키니환초에서 실시한 수소폭탄 실험에 인해 피폭한 어선 ‘제5 후쿠류마루’사건으로 일본에서는 원수폭에 대한 분노가 소용돌이치고 있었다. 이에 대해 ‘이독제독(以毒制毒)’하려고 한 것이 ‘원자력 평화이용’이란 엉뚱한 이데올로기다. 국철 분할?민영화 공세를 건 장본인 나카소네 야수히로, 미 CIA, 전 여미우리신문사장 쇼리키 마쯔타로 등이 언론을 이용해 핵이란 것이 마치 제어가 가능한 것 처럴 말하며 그것이 인류에 대해 많은 이익을 가져온다고 의도적으로 부추긴 것이다.
“내가 죽은 후에야 홍수여 오너라”
그러나 실제로는 제어가능함은 커녕 1979년 미국 스리마일섬 원전사고, 1986년 구 소련 첼노빌 원전사고, 1957년 영국 세라필드 핵연료재처리공장 사고 등 많은 대형 사고에서 막대한 방사능 어염과 사망자, 피폭자를 발생시켜 왔다. 더군다나 당시도 이제도 핵의 폐기물을 몇 백년간이나 보관해야 되고, 확정된 처리방식이나 방사능 어염을 지우는 기술이나 그런것은 아예 없는 것이다. 보관만 하더라도 방대한 에너지화 피용이 필요하고 땅속이나 바다 속에 묻힌 핵폐기물이 앞으로 어떻게 추급될지닌 아무도 안 수가 없다. 바로 “내가 죽은 후에야 홍수여 오너라”는 꼴이다. 이런 놈들이 ‘지구환경보호’를 내세우면서 원전을 추진해 온 것 자체가 엄청난 기만이다.

독자적인 핵무장정책 ? 전력은 부산물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자력정책 추진으로 돌진했던 배후에는 독자적인 핵무장에 대한 집념이 있었다. 원전은 원폭의 원료인 플루토늄을 만들어낸다. 이를 독자적으로 차지하고 언제든지 핵무기를 갖게 될 수 있는 핵보유국이 되고 전 세계에서 군사력을 배경으로 하며 진출하고나서 이익을 얻는 것이 최대의 목적인 것이다. 전력은 원전의 부산물에 불과한다. 그런데 마치 전력을 만들어내기 위해 피료한 것으로 본말전도한 거짓말를 쓰면서 추진해 온 것이다. 노동자 인민의 삶에 대해서는 아예 새각하지 않았다. 안전문제 등 모든 것을 불문에 부쳐 추진해 온 것이다. 노동자 인민의 샒에 대해서는 안무 것도 생각하지 않았다. 그 결과가 오늘날 후쿠시마에 대해 강제되고 있는 현실이다.
25년만의 첼노빌의 현실
간 정권은 최근 들어 후쿠시마 원전사고 수습 전망을 두고 연료를 꺼내고 폐고하기에는 수십년 당위로 바라보야된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첼노빌에서는 원전사고가 난지 올해로 꼭 25년이다. 이제라도 걸친 옷만으로 강제 피난한 사람들은 돌아가지 못하고, 반경 30km 권 이내는 작년까지 출입이 금지되어 있었다. 원전 주위에는 사고처리 때 사용된 대량의 불도저나 헤리기나 공작기계들이 그대로 방치되어 있다. 방사능어염이 심하기 때문에 이동도 못하고 그대로 방치되어 있는 것이다.
석관에 둘러싸인 원전은 노구화가 되고 이제라도 바사능 누출을 계속하고 있고 석관을 어떻게 수복해 방사능을 막을 것인지가 문제가 되고 있다.
이런 사회는 바꿔야
눈앞의 이익만을 추구하며 앞으로에 대해서는 마무 생각도 한지 않았다 - 이것은 오늘에 이르는 신자유주의와 똑 같은 생각방식이다. 모든 것이 경쟁원리 하에 있고, 어떻게 이익을 얻어낼 것신지, 그를 위해서는 안전대책든 공공에 관한 것들이든 복지정책든 코스트 삭감을 위해 잘라 버린다 - 이런 사회는 이제야 바꿔야 된다. 노동조합에겐 단결된 힘으로 그를 실현할 힘이 있다. 원전폐지를 위해 일어서고 있는 수많은 사랍들과 함께 노동조합이야말로 그 선두에 서자.

국철지바동력차노동조합(DORO-CHI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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