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쿠하리 구내 사고에 대한 출근정지 15일이라는 중처분을 온몸으로 규탄한다
200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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幕張構內事故に對する出勤停止15日の重處分を滿腔の怒りで彈劾する

마쿠하리 구내 사고에 대한 출근정지 15일이라는 중처분을 온몸으로 규탄한다
모든 책임은 영리를 우선하여 조합 쪽의 요구를 거부해서 안전대책을 강구하지 않았던 회사에 있다!

<일간 동노지바> 6357호 2006년9월30일

지난 9월29일 JR지바지사는 마쿠하리차량기지내 탈선사고에 관련해서 사고를 낸 조합원에게 출근정지15일이라는 중처분을 발령했다. 업무과정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한 처분으로서는 어느때보다 무거운 처분이어서 절대로 허용할 수 없다.

이 중처분은 조합쪽이 요구한 안전대책을 모두 거부한 바람에 탈선사고가 발생했다는 현실에서 원래 회사가 져야 하는 책임을 다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에 떠넘기려는 것이다. 다시 한번 다져봐야 한다. 모든 책임은 영리를 우선하여 안전대책을 강구하지 않았던 회사에 있다. 사고를 낸 조합원을 지키면서 처분분쇄, 반합리화-운전보안 확립을 위해 투쟁하자!

마쿠하리차랑센터(기지) 구내는 보안장치가 거의 설치돼 있지 않아 차량 출입시 기관사의 주의력만으로 작업이 진행돼 왔다. 이러한 상화에 대해 마쿠하리차량센터에서는 3년전에 열린 노동안전위생위원회에서 남쪽 출입선이 위험하다며 ATS(자동열차정지장치)설치 요구를 조합 쪽에서 제시했다. 그러나 회사는 비용이 아깝다는 의식으로 위원회 의사록에서 조합쪽 요구 중 ATS설치 사항을 삭제했고 마치 요구자체가 없었던 양 말살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그래서 JR지바지사는 위원회에서 논의된 사실을 인정하고 남쪽 출입선이 '요주의 부분이었다'고 인정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또 마쿠하리 구내 탈선사고 이후 단체교섭에서 지바지사는 ATS-P 설치 등을 제시했다. 사고 책임이 회사에 있다는 것을 인정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원래 회사가 져야하는 책임을 현장노동자에게 떠넘기는 JR의 안전무시 자세를 절대로 허용할 수 없다.

동지를 지키며 처분분쇄를 위해 투쟁하자

한편 지바지사는 ATS-P설치의 시기에 관련해서 금년도내에 실시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설치 장소는 '몇 군데'라며 구체적인 장소는 밝히지 않았지만 선로들이 결합되는 요충에 설치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출근정지 15일이라는 중처분이 나왔다는 의미가 상당히 중대하다. 이번 처분을 계기로 다시 마쿠하리지부에 대한 공격이 강해지는 것도 예상된다.

또다른 조직파괴 공격을 타파하기 위해 단결을 강화시키며 현장에서 투쟁하는 조직체제를 구축하자!

마쿠하리구내사고에 대한 중처분 분쇄! 반합리화-운전보안 확립! 조직강화-확대를 위해 투쟁하자!

국철지바동력차노동조합(DORO-CHI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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