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노치바 '안전운전 행동'에 대한 JR 동일본의 부당처분 책동을 반대하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서울지역본부의 항의서명
200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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動勞千葉安全運轉行動に對するJR東日本の不當處分策動に反對する民主勞總ソウル本部の抗議聲名
동노치바 '안전운전 행동'에 대한 JR 동일본의 부당처분 책동을 반대하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서울지역본부의 항의서명

이번 'JR아마가시키'사고는 어쩌면 미리 예견된 사태일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철도와 승객의 안전을 우선시하기 보다, 이윤을 위한 민영화 공세로 인해 철도의 안전운행이 우선 순위에서 밀렸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태의 본질을 왜곡하면서 운전사의 개인과실로 몰아가는 것은 국민적인 사기극에 불과합니다. 사건의 재발방지는 현재의 민영화 정책을 전면적으로 수정하는 것만이 올바른 해결책입니다.
그리고 동노지바가 이에 대해 정확하게 지적하고, 올바른 행동에 돌입했습니다.
그러나 JR동일본이 동노지바의 안전운전 행동에 부당처분을 하겠다는 책동을 가하는 것은 사건의 본질을 호도하고 기만하는 행위에 불과합니다.
민주노총 서울본부는 이번 JR아마가사키 사고에 대해 동노지바가 지적한 사고의 본질, 그리고 이를 극복하고자 하는 안전운전 행동이 전적으로 옳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민주노총 서울본부는 동노지바의 행동에 전적으로 찬성하면서, 이에 대한JR 동일본의 부당한 책동을 강력하게 규탄합니다.
우리는 이곳 한국에서 동노지바와 그리고 민영화 공세에 저항하는 일본의 노동자들에게 굳건한 연대의 마음을 전하며 함께 할 수 있는 바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겠습니다.

2005년 6월 21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서울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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